“커리어보다”…바타, ♥지예은과 결혼 앞두고 과거 발언 ‘끌올’→미래 아내 향한 편지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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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의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결혼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채널 ‘루아흐 웨이브’에는 ‘제니 챌린지의 주인공! 댄서 바타의 러브레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MC 마이크로닷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바타는 “사실 직업적으로는 목표가 별로 없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이 좋다”며 “아직은 지금처럼 제가 한창 춤출 때인 것 같아서 계속 연습하고 춤추고 이렇게 K-POP 안무 짜고 계속 이렇게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진코는 “언젠가 내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춤에 담고 싶다거나 그런 건 없냐”고 물었다. 바타는 잠시 생각한 다음 “요즘 출산율이 굉장히 낮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도 너무 안 하고 출산율도 너무 낮고 미디어나 매체에서도 결혼을 자꾸 안 좋은 것처럼 노출한다”며 “부부지옥, 부부싸움, 오은영 박사님 장사 잘 되시고”고 전했다.

이어 바타는 “매일 이런 것만 보여지다 보니까, 어떤 춤이나 방법일진 모르겠는데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 건지 출산이 얼마나 좋은 건지를 표현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이 “베스트가 결혼하고 출산을 하는 거지 않냐”고 하자, 바타는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게 제일 베스트이긴 하다”고 공감했다.
커리어와 조기 결혼 중 어느 쪽의 욕심이 더 크냐는 질문에는 “그 두 개를 비교한 적은 없는데 결혼이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이크로닷은 “미래의 와이프분께 영상 편지하고 미래의 아이, 셋 낳을 수 있지 않냐. 셋째 아이들까지 부탁한다”고 농담했다. 바타는 당황해하면서도 “미래의 와이프야, 잘살아 보자. 파이팅”이라고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바타는 지난 4월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루아흐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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