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차려주면”…김종국, ‘결혼 1년 차’ ♥아내에 올인→내조 소망 고백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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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1일 본 방송에서는 신혼인 김종국과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의 꿀팔자에 대해 출연자들이 부러움을 표한다. 김종국은 “나도 아내가 헬스장을 차려주면 운동이나 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홍혜걸을 롤모델로 삼으며 “나 홍혜걸 위인전을 쓸 것”이라고 덧붙인다.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을 뛰어넘는 남편 복의 끝판왕으로 인정받은 홍혜걸의 이야기에 형제들이 술렁이는 순간이 펼쳐진다.

KBS2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과 주우재가 여에스더의 세심한 내조를 받는 홍혜걸의 삶에 대해 부러움을 표한다. 오늘 327회 방송에는 ‘영양제 좀 아는 언니’ 여에스더와 의학 채널의 대표 기자인 홍혜걸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등과 유머 있는 토크와 퀴즈를 진행하며 시청자를 즐겁게 만든다.

여에스더는 방송 초반, 남편 홍혜걸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다. 주우재는 여에스더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홍혜걸과의 갈등을 언급하고, 홍진경은 그의 반응에 호응한다. 김숙은 홍혜걸을 연예계 남편 복의 4대 천황으로 지목하며, 홍혜걸은 자신이 꼭 1등이라고 주장한다. 홍혜걸은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라는 코멘트로 좌중을 놀라게 한다.

한 시간 동안 남편으로서의 상처를 드러낸 홍혜걸은 후반부에 애정 어린 면모를 보인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거기까지 가는 것이 영광”이라고 말하며, 김종국에게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 김종국은 주저 없이 “제 근육은 아내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답하며 신혼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여에스더의 남다른 내조가 홍혜걸에 대한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시각을 극적으로 바꾸는데, 김종국은 여에스더의 스케줄에 감탄하며, “아내가 헬스장을 차려주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우재조차 궁금해하면서 홍혜걸을 찬양하게 된다. 과연 여에스더는 어떤 통 큰 내조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 것인지 본 방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7회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33년 결혼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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