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최유빈과 열애 중 ‘군 입대’ 예고…”기를 조금씩 주세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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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함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입대 지원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 통해 “내일 카투사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 달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윤후는 헬스장에서 땀 흘려 운동을 마친 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 간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그는 “여러 기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유쾌하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6년생인 윤후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특유의 순수함과 밝은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학업 중에도 군 복무를 마치기 위해 카투사에 지원했다. 주한미군 부대에서 통역과 행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카투사는 까다로운 어학 자격 요건과 함께 전산 추첨으로 선발되는 만큼 선발 결과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인이 된 이후 윤후는 학업뿐만 아니라 연애와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도전을 이어왔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결실을 맺으며 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풋풋한 열애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나무’, ‘WHO LOVES U’, ’12월의 봄’, ‘요즘’ 등 본인 명의의 싱글을 꾸준히 발표하며 아버지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왔다.
어린 시절 귀여운 꼬마에서 든든한 명문대생이자 아티스트, 나아가 입대를 앞둔 청년으로 당당하게 성장한 윤후의 다재다능한 행보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윤후, 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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