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10월 이사 코앞→극심한 스트레스 호소…”예산이 엄청 늘어나, 괴롭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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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정난이 10월 이사를 앞두고 새 집 리모델링 비용 앞에서 한숨을 내쉬었다. 예산이 처음 생각보다 크게 불어난 탓이다.
31일 김정난의 채널에는 ‘헤엑! 그렇게 비싸요? 김정난 경악하게 만든 N번째 이사 준비 현실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사를 앞두고 짐을 추리는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

김정난은 “누구 줄 거 있으면 주고 버릴 거 있으면 버리려고 한다. 정리 중”이라고 말하며 물건을 골라냈다. 옷 정리를 끝낸 뒤에는 물로 목을 축였다. 그는 “어떤 셀럽의 영상을 봤는데 세상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것 1위가 배우자의 죽음, 2위는 이사라고 하더라. 이사가 힘들다. 이사를 셀 수 없이 너무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지금 사는 집은 이미 매물로 나와 있다. 김정난은 앞서 이 집을 두고 “관심 있는 분은 보러 와달라. 매우 싼값에 내놨다”라고 알린 바 있다.

부담은 새 집 쪽이었다.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와 상의가 이어지는 사이 요구 사항이 하나씩 늘었고, 그만큼 비용도 뛰었다. 김정난은 “예산이 엄청 많이 늘어났다. 이런 대규모 리모델링은 처음이다. 이왕 하는 김에 구석구석 예쁘게 하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주식이 올라야겠지? 기도를 하자. 괴롭다”라며 머리를 감쌌다.

1971년생이며 미혼인 김정난은 1991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2월 종영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대비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팬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김정난은 유기묘 입양 소식을 알렸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품종묘 위주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버림받으면 다 유기묘다”, “품종묘를 따지기 전에 오게 된 과정을 봐 달라. 버리는 사람을 탓해야 한다”며 김정난을 옹호했다. 김정난은 연예계 대표 ‘집사’ 중 한 명으로, 현재 여러 유기묘들을 입양해 가족을 이루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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