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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세계 7대 마라톤 도전→서브3 공약까지…”실패 시 천만 원 쏠 것” [RE:뷰]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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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션이 마라톤 공약 달성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24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의 마라톤 서브3 도전, 마라톤 레전드가 보기엔 성공할 수 있을까? (참여시 1,000만 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션은 “벌써 1년이 반이 훨씬 지나고 8월 말이다. 저는 마라톤 몇 개 뛰다 보니까 벌써 반이 지나갔다”면서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제가 세계 7대 마라톤, 올해도 또 도전하고 있지 않나. 상반기에 3개를 다 뛰었고, 그리고 이제 하반기에 4개가 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공약 거신 것도 알지 않나. ‘올해 안에 서브3 성공한다’ ‘만약 제가 성공 못 하면 댓글 다신 한 분에게 천만 원을 쏜다’ 그랬더니 만 개가 넘게 (댓글이) 달렸다”고 웃었다.

션은 “만 명이 넘는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는데 한 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제가 또 중반기쯤에 부상이 생겨서 지금 치료와 회복 과정에 있다. 저는 꼭 성공해야 되겠고 부상은 있고, 그래서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다. 저의 서브3를 이끌어 주실 분”이라고 목표 달성을 위해 권은주 감독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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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션은 권 감독에 “정강이 쪽이 부어있고, 바깥쪽도 안 좋고 종아리까지”라며 “감독님 말씀 듣고 쉬어야 되는데 안 쉬니까 작년에 아팠던 왼쪽 아킬레스건과 족저근까지 안 좋다”고 현재 상태를 털어놨다.

션은 세계 7대 마라톤에 도전 중으로 현재 도쿄 마라톤, 보스턴 마라톤, 런던 마라톤을 뛰었으며 시드니 마라톤, 베를린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뉴욕 마라톤을 앞두고 있다.

션은 달리기를 통한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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