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군 생활이 체질이었나…”4개월 더 할 수 있어”→재입대 꿈엔 ‘땀 뻘뻘’ (‘유퀴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송강이 군 생활부터 복귀작 ‘포핸즈’까지 전역 후 첫 예능에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2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7회는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춤추는 탬버린’으로 화제를 모은 김도희,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 배우 송강이 함께한다.

송강은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아 유재석과 재회한다. 과거 SBS ‘미추리 8-1000’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이야기를 나눈다. 군 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송강은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라며 외모 관리에 공을 들였던 일화를 꺼낸다. 복무 기간에는 책을 40권 가까이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송강은 지난해 10월 소속 부대에서 18개월의 현역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제대한 바 있다. 군 생활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은 송강은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보인다. 그러면서 그는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깬 경험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불면증이 있다고 하면서도 평소 10~12시간씩 잔다는 의외의 수면 습관도 전한다.
복귀작 ‘포핸즈’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극 중 천재 피아니스트를 맡은 송강은 캐릭터를 준비하며 겪은 과정과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연기 학원에 등록하게 된 계기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과정까지 돌아본다.

‘춤추는 탬버린’으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김도희는 ‘전국노래자랑’ 이후의 근황을 공개한다. 화려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는 현재 LG화학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한때 개그우먼을 꿈꾸며 KBS 개그맨 공채에 지원했던 사연과 유재석의 직속 후배가 될 뻔했던 이야기도 설명한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의 원작 ‘오디세이아’에 관한 이야기는 서양 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맡는다. 원작 번역가이기도 한 김헌 교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화를 계기로 22년 만에 번역본을 완성한 뒷이야기를 밝힌다.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원작의 세계관과 이야기, 서로 다른 결말까지 비교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은 하숙집 부엌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웠던 어린 시절부터 스타 셰프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떠올린다. 최근 종영한 예능 ‘언더커버 셰프’의 비하인드와 이탈리아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했던 경험도 회상한다. 그는 유학비 마련을 위해 대출까지 감당했던 어머니의 사연과 항암 치료를 받던 아버지에게 단 한 번 파스타를 만들어드렸던 기억을 꺼내며 먹먹한 가족사도 전한다.
송강을 비롯해 김도희, 김헌 교수, 샘킴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26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혜련 동생’ 조지환, 다리·허리 수술→생활고 딛고 “드디어 내 집 마련”…감격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174537/CP-2022-0227-3927411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