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논란 자초…고우리, 남편 없이 출산?→美 출장 소식에 “아 망했다” 멘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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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가운데 갑작스러운 악재를 맞았다.

지난 25일 고우리는 자신의 채널에 ‘출산 예정일에 출장 간다는 남편… 태교 여행에서 처음 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출산 예정일이 10월 첫째 주나 둘째 주쯤 될 것 같다”고 다가올 출산 시기를 언급했다. 그러나 남편은 조심스러운 말투로 “그 무렵에 미국 출장을 가야 할 수도 있는데 일정이 애매해질까”라고 말을 꺼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발언에 고우리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출산 예정일에 출장 간다고 하면 어떡하냐? 아니 그 전이라고 해도 오빠가 없잖아”라며 “아 망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조리원에 있을 때 갔다 와야 된다. 내가 조리원에 혼자 있는 게 낫겠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며 “원래 연애할 때도 엄청 출장이 많아서 한 달에 진짜 한두 데이트 했나? 엄청 바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고우리는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좀 관대하다”면서 “지금은 열심히 벌어야 할 때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제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 케어해야 되고 그런 점들이 있겠지만 어떻게 어떻게 하겠냐. 그럴 때는 그렇게 해야죠. 이해를 하고”라며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말은 이렇게 하지만 두려운 건 사실”이라며 “나 잘할 수 있겠지?”라고 두려움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고우리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채널에서 임신 준비 과정에서 산부인과에 홀로 방문한다는 발언으로 뜻하지 않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시험관 준비 당시에는 혼자 산부인과를 다녔다. ‘(그때만) 남편이 같이 안 갔다’고 얘기했는데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해명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고우리, 채널 ‘Go!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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