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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신랑수업2’의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해 소개팅에 나선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첫 소개팅이 그려진다. 매니저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한 김상혁은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그는 얼굴 부기를 빼고 심리학 유튜브 콘텐츠를 보며 대화법을 익히는 등 만반의 준비도 마친다.

꽃다발을 들고 레스토랑에 들어선 김상혁은 세련된 단발머리와 긴 팔다리를 가진 소개팅 상대를 마주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김상혁 역시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첫인상부터 호감을 드러낸다.

막상 대화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김상혁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긴장한 그는 말문을 쉽게 열지 못한 채 이른바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가고, 이를 지켜보던 멘토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요한은 “상혁이 형, 진짜 수업이 필요해서 나왔네”라며 웃음을 터뜨리고, 이승철은 “오늘이 마지막 만남일 것 같다”라고 예상한다.
분위기는 소개팅 막바지 반전을 맞는다. 두 사람은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한층 가까워지고, 탁재훈은 “갑자기 둘이 잘 맞네. 반전에 반전이 있네”라며 놀라워한다. 소개팅 상대는 “사실 우리가 예전에도 한번 만날 뻔했다”라며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더한다.

1983년생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상혁의 첫 소개팅 결과는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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