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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흑염소를 먹으며 전립선염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에서는 김풍, 뮤지, 안재현이 해남으로 보양 여행을 떠난 가운데 흑염소를 맛보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이날 세 사람은 보양 로드의 첫 코스로 흑염소를 먹으며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음식의 효능과 건강관리에서 시작된 대화는 점차 40대의 현실적인 고민으로 이어지며 수위가 높아진다.
그러던 중 김풍이 과거 전립선염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분위기가 술렁인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뮤지와 안재현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김풍은 당시를 회상하며 “치욕스러웠다”라고 말한다.

김풍은 전립선염 진찰 과정부터 치료 방법, 집으로 돌아온 이후의 후일담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한다. 심지어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설명을 이어가자, 안재현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경악한다. 뮤지와 제작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풍의 전립선염 고백부터 세 사람의 거침없는 40대 토크까지 담긴 해남 보양 여행은 오는 5일 밤 8시 KBS Joy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
1978년생인 김풍은 2002년 웹툰 ‘폐인 가족’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탐정들의 영업비밀’ 등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9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풍은 슬하에 아들 이소 군을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Joy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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