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쾅쾅’ 내려친 이영표, 韓 월드컵 참사→2천만 원 티켓 대량 처분…”무료로 나눠줘”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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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이영표가 월드컵 중계 도중 책상을 3번이나 내리쳤던 이유가 밝혀진다. 이영표는 비싸기로 소문난 월드컵 LA 경기 티켓을 대량 구매했지만,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인해 LA행이 무산되면서 티켓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받았다.

KBS 2TV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이번 ‘사당귀’에서는 이영표가 무려 2천만 원 상당의 경기 티켓 20장을 주위의 필요하신 분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그의 통 큰 기부에 대한 반전 모습이 드러난다. 이영표는 씁쓸한 표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티켓 스무 장을 모두 무료로 나눠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KBS2 ‘사당귀’의 전현무는 이영표가 월드컵 중계 중 책상을 내리친 이유에 대해 “티켓값 때문에 책상을 세 번이나 내리쳤던 거구나!”라고 언급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영표의 기부 사실과 그의 솔직한 심경이 전해지면서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변한다.

이영표는 “우리나라가 32강에 못 올라가서 속상한 마음으로 주변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눠드렸다”라고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전현무는 이에 “갑자기 또 가슴이 아파진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의 뜻밖의 기부와 전현무와의 신선한 케미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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