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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치른 뒤 슬픔을 함께 나눠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29일 소유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장문의 글로 심경을 전했다.
소유는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며 먹먹한 다짐을 남겼다.

앞서 소유의 부친 강 모 씨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27일 엄수된 발인을 통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부친상을 치른 후 마음을 추스른 소유는 곁에서 위로를 전해준 모든 이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슬픔을 나눴다.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소유는 ‘쏘 쿨(So Cool)’, ‘나 혼자’,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소유 개인 계정 게시글 전문.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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