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에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2026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올 상반기 영화 ‘눈동자’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신민아는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재혼 황후’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지난달 개봉한 ‘눈동자’에서 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과 서인, 1인 2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두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언론과 평단 역시 보이지 않는 공포를 설득력 있게 완성한 그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다.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눈동자’는 입소문을 타며 29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2만 명을 돌파했다. 신민아는 원톱 주연으로 작품을 이끌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고, 작품은 제5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기세를 이어 신민아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거대한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신민아는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한 기품, 독보적인 아우라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와 카리스마를 더해 황후 나비에를 입체적으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신민아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올가을 공개된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5살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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