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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의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이랑 헤어 스파, 전신 마사지로 힐링 데이트 너무 좋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민소매 톱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한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슬리퍼를 신고 거리를 걷는 등 편안한 모습도 공개했다. 목선을 따라 떨어지는 칼단발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한 신지는 현재 개인 채널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등 각종 방송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지는 최근 KT 위즈 홈경기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가 한화 이글스 팬이라 시구까진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시구 제안을 고사한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14일 소속사 측은 “당사는 KT 위즈 구단 측으로부터 경기 후 펼쳐지는 코요태의 특별 축하 공연 제안을 먼저 받았으며 해당 행사를 최종 확정 지었다”라며 “이는 특정 팀의 팬 여부와 상관없이 ‘가수 코요태’로서 야구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중분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는 자리이기에 참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과정에서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의도치 않게 KT 위즈 팬분들에게 오해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라며 “당사와 신지는 KT 위즈 팬 여러분의 우려와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본 축하 공연 행사 역시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KT 위즈 구단 측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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