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다 아는데…’불륜 인정’에 아내·아이 전부 떠났다→”신뢰 깨져”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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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국민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의 사위이자 배우인 미야마 료키가 동료 여배우 카노 마리아와의 불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들이 극심한 분노와 실망감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야마가 최근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던 카노와 호텔 등에서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즉각 공식 입장을 발표, “부적절한 판단이었음을 인정한다”며 “판단 미숙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미야마는 2025년 8월 미즈타니의 딸이자 유명 배우 수리와 결혼해 같은 해 9월 첫 아이를 얻은 바 있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에 따르면 미야마는 그동안 방송에서 장인인 미즈타니와 돈독한 관계임을 여러 차례 공개해 왔다. 그러나 이번 논란으로 그동안 쌓은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 미즈타니의 한 측근은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사위에게 완전히 실망한 상태”라며 “장모인 이토 란 역시 사위를 향해 오래전부터 품어온 불신이 이번 일로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의하면 미야마는 평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에게 쉽게 마음을 열었다가 이내 식어버리는 성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도 이런 성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아내가 홀로 육아를 도맡으며 지쳐가는 사이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쌓여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슈리가 출산 2개월 만에 복귀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안 미야마는 육아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힐링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유부녀인 동료 배우와 밀회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슈리는 남편을 떠나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슈리, 미야마 료키, 카노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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