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제패’ 비비, 이상형은 양세형→핑크빛 기류 형성…”요리도 살림도 잘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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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상경러 3인방’ 김대호, 주우재, 비비가 서울로 상경한 청년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한 상경러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집을 탐방한다. 창원에서 상경한 비비와 주우재, 양평에서 온 김대호가 출연하여 서울살이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비비는 평소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요리를 좋아하시고 살림꾼이시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예상외의 칭찬에 양세형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비비는 이어서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밝히고 새로운 이상형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서울살이 4년 차인 부산 상경러가 소유한 복층 오피스텔을 찾아간다. 집주인은 부산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로, 코디들에게 마치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에서 비비는 신바뚜의 이야기와 상황극에 자연스럽게 합류해 사투리로 즉석에서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자아낸다. 부산 출신인 김숙은 서울에 상경한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방에서는 서울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해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는다”고 회상한다. 장동민은 “택시에서 사투리를 쓰면 일부러 돌아간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김숙은 택시의 바가지요금을 피하기 위한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생존 전략을 공개해 유쾌한 순간을 만든다.

비비는 앞서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수위 높은 안무로 화제가 됐다. 이후 온라인상에선 해당 퍼포먼스의 과도한 선정을 두고 양립하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의 상경러 집 임장 편은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이번 방송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김도현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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