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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 차’ 이효리, 이상순 꼭 껴안은 채 ‘극장 데이트’…여전히 달달하네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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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더울 때 딱 시원한 영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과 함께 영화 ‘오케이 마담 2’ 시사회를 찾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 포스터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영화의 주역인 엄정화와 배정남, 최수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가 하면, 시사회를 찾은 김완선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으며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김완선, 엄정화는 2023년 tvN ‘댄스 가수 유랑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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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상순을 뒤에서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과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 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북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이 가족들과 함께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1979년생 이효리는 2013년 5살 연상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했으며,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요가원 공식 계정을 운영하는 등 요가원 원장으로서 새로운 일상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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