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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子 떠나보낸’ 박보미, 출산 9개월 만 ‘셋째 준비’ 돌입→”목표까지 3kg” [RE:스타]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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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셋째 아이를 품에 안을 준비에 나선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15개월 된 첫아들을 하늘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뒤 둘째 딸을 낳아 키우고 있는 그는 임신 준비를 위한 다이어트로 이미 9kg을 감량한 바 있다.

박보미는 최근 개인계정을 통해 “시은이 임신했을 때 80kg 찍고 시은이 낳고 67kg까지 빠지고선 더 이상 빠질 생각을 안 해”라며 “셋째 가지면 90kg 찍을까 봐 빼고 도전하려고. 큰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한 지 거의 두 달 되어간다”라고 알렸다. 성과도 뚜렷했다. 

그러면서 박보미는 “9kg 빠졌고 목표까지 3kg 남았다. 이번에 내가 생각해도 나 독보미였다”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출산 후 한층 날씬해진 박보미의 자태가 담겨 시선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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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축구 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부부의 연을 맺은 박보미는 2022년 첫아들 시몬 군을 얻었다. 그러나 시몬 군은 2023년 5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는 한 방송에서 “아이가 갑자기 새벽에 열이 나 응급실에 가는데 제 품에서 경기를 일으키더니 축 처졌다. 근처 소방서에 가서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아픈 기억을 꺼낸 바 있다.

큰 슬픔을 딛고 시험관 시술로 다시 아이를 가진 박보미는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을 앞둔 시점에 셋째 계획까지 전한 박보미의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박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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