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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경수가 13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5일 28기 영식과 현숙 커플이 운영하는 채널 ‘댄식이’에는 ‘영식·현숙이 만나러 간 첫 손님?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같은 기수 출연자이자 최근 결혼식을 올린 경수를 만나 소감부터 신혼 생활, 자녀 계획까지 여러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식이 “형님, 결혼 소감이 어떠십니까”라고 묻자, 경수는 “어제(7일) 혼인신고를 했다. 지금은 일이 너무 많아서 일만 하고 있다”며 웃었다.

경수는 “우리 새색시도 일이 너무 바쁘다. 이사도 아직 안 했다. 7월 말부터 같이 살 예정이다. 지금은 따로 살고 있어서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직후 별거 중이라고 말했다. 자녀 계획에 관해서는 “아내가 한 명은 허락했다. 한 명 낳고 또 꼬실 거다. 애들이 귀여우니까”라는 농담 섞인 바람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영식이 “형수님이 워낙 차분한 성격이다. 형님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하자, 경수는 “편안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편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경수는 지난 7일 1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당시 그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새출발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1978년생인 경수는 한국인 최초 유럽 진출 골키퍼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종영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현재 스포츠 영상 스타트업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댄식이’, 28기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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