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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딸과 미국行’ 심하은, 육아 공백 속…쌍둥이는 ‘앞니 실종→반깁스’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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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미국 체류 중 한국에 있는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심하은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엄마가 없는 동안, 쌍둥이 이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쌍둥이 남매의 입과 다리가 담겼다. 특히 “막내는 앞니가 빠졌고, 아들은 발가락을 다쳐 반깁스”라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맏딸 주은 양의 여름 캠프에 동행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 지난 12일에 심하은은 “LA 첫날 고마워”라며 “세상 소중한 내 딸. 한 번도 속 썩인 적 없고 불평불만 없이 자기 중심 잡고 나아가는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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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천수도 6일 계정에 첫째 딸을 향한 자랑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주은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작년에는 AP(심리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 5점, AP(경제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라며 “어떨 때는 우리 주은이가 유행에도 민감하고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아서 속고 있나 생각한 날도 있었는데, 오늘로써 우리딸 주은이는 최고인 걸로”라고 적었다.

주은 양은 1년 학비만 4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주은 양을, 8년 만인 2020년에는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얻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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