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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서 또 한 번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놀라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시상식 현장에서 상패와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전광판에는 ‘2026 상반기 라이징 100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누계 실적 5,593건, 전국 6위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명시돼 시선을 모았다.

큰 상을 안은 조민아는 “보험왕으로 매달 받는 박수도 정말 감사한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았다”라며 “수상하며 받는 응원 덕분에 매 순간 더 힘차게 해낼 수 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국, 태국,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제 보장을 받고 계신 고객님들이 많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문 보험설계사로서의 단단한 각오를 덧붙였다. 글 끝자락에는 “강호야 엄마 상 타쪄”라며 홀로 키우는 아들을 향한 애틋한 애정을 보였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6년 팀 탈퇴 후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 왔다. 그는 2020년 6살 연하 피트니스센터 CEO 남편과 교제 3주 만에 임신으로 혼인 신고를 하며 초고속 결실을 맺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직후 가정폭력 등 악재에 시달리다 2022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는 싱글맘으로서 보험설계사라는 새로운 길에 나섰다. 지난해 12차례나 전국 1위 실적을 기록하며 ‘보험왕’ 면모를 다진 그는 최근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타로마스터로도 활약하며 완벽한 ‘N잡러’의 삶을 펼쳐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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