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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유정이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금발로 변신한 김유정이 긴 웨이브펌부터 짧은 단발까지 모두 소화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유정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와 시스루 의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신분을 숨긴 채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로맨스다.
tvN ‘100일의 거짓말’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유정은 작품 공개에 앞서 “관객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김유정은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살아가게 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 위장 잠입이라는 설정 속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2003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광고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아역 배우 시절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김유정은 이후 ‘잘 성장한 아역 배우의 대표 사례’로 꼽히며 성인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유정의 차기작인 tvN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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