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결혼 16년 차에 접어든 배우 전혜진·이천희 부부가 사진 몇 장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증명했다. 지난 20일 전혜진의 계정에는 설명 한 줄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혜진은 화려한 배우의 옷을 잠시 벗어두고 소박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남편 이천희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다정한 투샷이 단연 시선을 붙든다. 화장기를 걷어낸 자연스러운 얼굴인데도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감출 수 없었다.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16년 차임에도 사진마다 묻어나는 다정함은 신혼 못지않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 “달달 하다 진짜”, “조용하고 예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작품도 계속 열일 해 주셨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전혜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1998년 MBC 베스트극장 ‘내짝꿍 박순정’으로 연기 인생을 연 그는 ‘은실이’, ‘똑바로 살아라’, ‘가문의 영광’, ‘그대 웃어요’, ‘마더’, ‘나의 해방일지’, ‘대행사’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 왔다. 1979년생인 이천희는 올해 47세다.
김도현 기자 / 사진=전혜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