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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목한 가족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최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MY Little Miss Sunshine(나의 작은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딸과 물놀이를 즐기는 최자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유아용 튜브를 착용한 딸은 수영장 밖으로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고, 최자는 수영장 안에서 그런 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육아 후 체력이 고갈된 듯한 최자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랑 많이 닮았다” “특히 눈이 똑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아이의 아빠인 가수 KCM은 “아유, 예쁘다”라며 육아 동지로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최자는 202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딸 민희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그는 KBS2 ‘세차JANG’에서 “한때 차에 빠져서 빨리 달리는 차, 큰 차 왔다 갔다 했었다”라며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기 하나로 다 포기가 되더라. 이 차는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최자는 “운전하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애가 60일이 됐는데 애가 차를 탈 때쯤엔 내가 운전을 부드럽게 하는 사람이면 좋겠더라. 그게 자동으로 되는 것 같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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