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출산 후 30kg 감량→비주얼 180도 변신…’유지어터’ 면모 자랑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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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KBS2 ‘말자쇼’가 지역 소통 프로젝트 1탄으로 창원특례시 편을 방송한다. 20일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서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KBS 창원홀에 모인 1800명의 관객들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홍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고향 마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찾았던 특별한 인연이 ‘말자쇼’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한다고 한다. 이 인연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홍지민은 출산 후 30kg을 감량한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시중의 다이어트는 다 해봤다”며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는 꾸준히 ‘유지어터’로서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지금 이 순간’의 하이라이트 구간도 부른다. 홍지민의 특유의 텐션이 이 프로그램을 뮤지컬 공연장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인천에서 2년 전 경남 창녕으로 이사 온 남자 관객의 고민을 듣는 시간이 있다. 홍지민은 그를 위해 경상도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쫌’과 ‘가’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홍지민의 특별한 사투리 강의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3년생 홍지민은 2006년 결혼 이후 2017년 둘째 출산 뒤 100일 만에 32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2 ‘말자쇼’는 20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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