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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퇴→솔로 전향’ 前 아이돌, 초복 맞이 백숙 먹방→돋보이는 비주얼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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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수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초복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푸짐한 백숙과 매콤한 닭볶음 요리가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진은 초복 보양식다운 든든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백숙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는 환한 미소 대신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 보인 그는 수수한 일상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탁 한쪽에는 시원한 맥주잔도 함께 놓여 있어 무더운 여름날 보양식과 함께 소소하고 여유로운 한 끼 식사를 만끽하는 그만의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지난 2018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서수진은 팀 내 메인 댄서로서 뛰어난 춤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특유의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이미지로 그룹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렬하게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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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1년 2월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 제기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수진은 과거의 일부 방황과 흡연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동창이었던 배우 서신애를 향한 폭로 사실까지 연이어 알려지며 거센 비판 직면했고, 결국 팀을 탈퇴하며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지난 2023년 솔로 가수로 전격 재데뷔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과거의 숱한 논란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음악적 행보를 다시 개척해 나가고 있는 서수진이 앞으로 대중 앞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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