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수술→건강 이상설’ 임현식, 완전히 달라졌다…”남은 인생은 하늘의 뜻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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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수척해진 비주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임현식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배우 박원숙은 자신의 채널에 ‘임현식 씨 집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절친 임현식의 집을 직접 방문해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임현식의 얼굴을 보자마자 “지난번 남해에서 만났을 때보다 안색이 훨씬 좋아졌다”며 “피부 관리를 받은 것처럼 깔끔하다”고 칭찬을 건넸다. 또 임현식이 쓴 모자를 보며 “옆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치켜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임현식은 박원숙을 향해 “항상 여왕처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촬영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임현식은 “처음에는 날 보면 본체만체하더니, 작품에서 부부가 된 이후로는 진심인지 드라마 때문인지 굉장히 우호적으로 변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원숙이 “내가 방송에서 퉁명스럽게 대하니까 댓글에 ‘임현식이 아깝다’는 반응이 있더라”고 말하자 임현식은 “내 수명이 얼마 안 남아서 아깝다고 한 것 아니겠냐”며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임현식은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요리를 못 해 음식점 창업은 고민 중”이라고 밝힌 그는 “작년에 스스로 다짐한 게 있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 중 5년 정도는 철저히 내 본위로, 나를 위해 살고 그 이후의 삶은 윗분 뜻에 맡기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임현식은 지난달 15일 같은 채널에 출연해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 3차례를 받았고, 5~6개월째 약을 복용 중”이라고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박원숙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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