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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음주운전 논란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멤버 신혜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신) 혜성이 보고 싶다”라는 짧고 강렬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TV 화면 속에서 환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신혜성의 활동 당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팬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신혜성은 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자숙 기간 중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수많은 추측을 낳기도 했다. 당시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며 불참한 신혜성을 옹호하는 듯한 심경을 대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문불출하며 자숙을 이어가는 와중에 최근 신혜성의 경제적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최근 그는 지난 2022년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을 최근 55억5,000만 원에 매각했다. 리모델링 비용과 세금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손해를 보고 자산을 정리한 셈이다. 이처럼 잇따른 악재와 논란 속에서도 멤버를 향한 김동완의 진심 어린 그리움이 전해지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별일 없이 살고 있다는 것만이라도 알고 싶다”, “6명이 함께하는 완전체 신화를 다시 보고 싶다”며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끈끈한 우정을 나눠온 멤버들 사이의 깊은 유대감이 대중에게 다시금 진한 울림을 안겨주고 있다. 비록 신혜성의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김동완의 따뜻한 한마디는 그가 동료를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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