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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와 타로 마스터를 병행하는 바쁜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N잡러 하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로와 주사위 등이 놓인 테이블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상담을 마친 의뢰인과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의뢰인은 “사이다 같이 시원한 말을 들은 게 언제인지,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고맙다”라고 전했고, 조민아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니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릴 거다”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조민아는 “평일엔 짬짬이, 주말과 휴일엔 보험 관련 업무 끝나면 타로 마스터로 (활동한다)”라며 “3년 전 타로점을 보고 방향을 바로잡아 밝은 기운이 들어찬 내담자분 답답함에 다시 찾아주셔서 속 시원하게 해드렸다”라고 밝혔다. 그는 “뜻하는 바대로 이뤄 나가실 수 있게 긍정의 힘~ 팍팍!”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05년까지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아들 강호 군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보험설계사로 직업을 바꾼 조민아는 지난해 보험 판매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 꾸준하고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라고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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