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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오른 5인조 신인 걸그룹 리센느가 소박한 꿈과 예쁜 마음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트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음에도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한 신인의 순수함과 함께, 첫 정산금을 기부하겠다는 따뜻한 포부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8회에서는 출연진이 일일 횟집을 오픈한 가운데, 첫 손님으로 리센느의 멤버 리브, 제나, 메이가 찾아왔다. 최근 리센느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신곡 ‘Pretty Girl’ 역시 차트 6위에 진입시키며 겹경사를 맞은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디서도 털어놓은 적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이들에게 정산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역주행한 거 아직 정산 안 들어갔죠?”라는 질문에 메이는 “신인인 편이라 아직 정산은 없다”고 답하며 담담하게 미정산 상태임을 밝혔다. 이어 첫 정산금을 받으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물음에 멤버들은 각자의 소박하고 착한 바람을 드러냈다. 메이는 스티커와 키링을 좋아한다며 “제가 평소 스티커랑 키링 아기자기한 걸 사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제 완전 최고의 꿈은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막 담아서 결제해도 부담이 없는 정도”라며 소망을 고백했다.

특히 멤버 리브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눈길을 끌었다. 리브는 “전 기부를 해보고 싶다. 첫 정산인데도 기부 생각이 있다. 정산금의 20, 30%”라며 신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기부 계획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나 역시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겠다는 야무진 답변을 내놓았다. 멤버들의 무해하고 착한 모습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 리더 원이의 사투리 콘텐츠로 그룹의 인지도를 높인 리센느는 1위 달성 직후 잠옷 차림으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켜고 “우리에게 ‘1등 가수’라는 타이틀을 선물해 준 팬덤 리마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눈물 섞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리센느가 보여줄 앞으로의 음악 활동과 훈훈한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MBC ‘최우수산’, 리센느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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