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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갈색 단발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간대를 명시한 영상 여러 개를 게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 티파니는 흑발의 긴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회색 체크 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오후 12시 37분이라는 시간이 함께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티파니 영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노란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스프라이트 무늬의 카라 티를 입고 갈색 단발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 영은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흑발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후 7시 4분이라는 시간이 담겨 있어 하루 사이 스타일이 극적으로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 역시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가발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지난 6월 개막해 오는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전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티파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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