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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과거 방송인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에게 무면허 불법 의료 시술을 했던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최근 난치병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즘엔 병원 진료 외에는 집 밖에 나올 일이 없다”며 미뤄왔던 수술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019년 극심한 통증으로 주사 시술과 마약성 진통제조차 효과가 없어 수술을 선택했었는데, 7년 만에 다시 수술을 받게 됐다”며 “완치할 수 없는 난치병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어떤 말에도 무너지지 않던 멘탈이었는데, 이번 일로 믿었던 이들에게 상처를 받아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무너졌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라 ‘믿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끝으로 A씨는 한 달 뒤로 예정된 전신마취 수술을 잘 받고 회복해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을 빚은 인물이다. 당시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방송인 입짧은햇님 등이 A씨의 고객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샤이니 키는 지난 5월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미니 6집 앨범을 발매하며 약 반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고, 입짧은햇님은 최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한 애견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는 지난 2월 디즈니 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모습을 비춘 것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A씨



















댓글3
호블릿
믿었던 이들에게 상처를 받아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무너졌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병이 아닌 믿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애초 믿은게 잘못이다. 서로 마음을 얻은게 아니라 마음을 사고 파는 관계였으니까..이건 평소 박씨가 소울메이트라고 자랑했던 주변 개그맨들도 마찬가지
돈키호테
바나래 기사 그만 좀 내보내자. 뭐 대단한 인기연예인도 아닌데 분수 모르고 날뛰는 여자. 약자에게 갑질하면서 하늘높은줄 모르는 꼴 보기가 불편하다.
무면허로 시술과 주사를 밥 먹듯이 놔주는 의료 행위는 어느 특정인을 떠나서 사회악의 근원으로 이는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차후 부터는 이러한 불법 의료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막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 이모인가 주사 오빠인가 하는 돌팔이 의사 행위 즉,사회악을 바로 바로 제거해야 지금의 사회가 바로 움직여 나갈 것으로 생각이 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