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둘째 조카 생긴다…’김민준♥’ 권다미, 딸 임신→’10월 출산’ 발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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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패션디자이너인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쁨을 전했다.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린 그가 간절히 바라던 딸을 품에 안게 되면서 스타 패밀리를 향한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권다미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든이 동생 삼든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둘째의 성별이 딸임을 밝힌 그는 “여자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아기.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맘이다 하하”라며 벅찬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태어날 아기를 향해 “우리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라며 “다담주는 정면 얼굴 보여줘 이우야”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김민준과 백년가약을 맺고 2022년 첫아들 이든이를 얻은 그는 이로써 결혼 7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이했다.

이번 임신 소식은 남편 김민준이 방송을 통해 언급했던 가족 계획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김민준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둘째도 뭐 생각 중이다. 아내만 괜찮으면”이라며 조심스럽게 둘째를 향한 바람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다섯 살이 된 아들의 육아 근황과 함께 처남인 지드래곤의 남다른 조카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준은 지드래곤이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된 장난감 자동차를 조카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꺼내며 “너무 예뻐한다”고 처남의 다정한 면모를 인정했다.

또한 군대 가는 남동생에게 용돈을 주는 로망이 있었지만 처남이 워낙 유명한 탓에 “얼마를 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약간 위축되는 매형이 됐다”고 털어놓아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지드래곤이 평소 조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왔던 만큼 새로운 조카의 탄생 소식은 온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다.
힘겨운 육아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며 둘째라는 소중한 결실을 본 김민준, 권다미 부부가 오는 10월 네 가족으로 맞이할 새로운 시작에 대중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권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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