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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채시라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채시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화이트 컬러의 기본 티셔츠와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롱스커트, 핫핑크 샌들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한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그는 길게 뻗은 각선미와 가녀린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채시라는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등 다양한 포즈를 자유롭게 소화하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핑크색이 잘 어울린다” “멋지다” “항상 응원하겠다”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68년생 채시라는 1984년 ‘가나초코렛’ 광고로 데뷔했다. 이듬해 그는 MBC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배우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고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서울의 달’ ‘왕과 비’ ‘투명인간 최장수’ ‘천추태후’ ‘인수대비’ ‘다섯 손가락’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별이 떠났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채시라는 지난 5월 KBS1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에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받았으며, 2019년 ‘더 뱅커’ 이후로는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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