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제육러버’ ♥이병헌 식습관 싹 고쳤다…’이것’ 하나로 해결→”요즘 푹 빠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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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이자 이병헌의 육식 위주 식습관을 완전히 바꿔놓은 비결을 소개했다. 7일 채널 ‘이민정MJ’에는 ‘여름마다 꼭 사 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찐템 모아보기! 불 없이 시원하게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이민정은 “지난번에 식료품을 소개한 적 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다”라며 “또 식료품 콘텐츠를 했으면 좋겠다고 제작진이 요청했는데 내가 ‘여름이니까 하지 말자, 너무 덥다, 그냥 시켜 먹자’ 살짝 반대했다가 지금 이렇게 많이 준비했다”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안겼다.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 통닭부터, 우유에 타 먹는 단백질, 밀크티 등 이민정의 살림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식료품에 제작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민정은 제작진에게 밀크티를 먹어볼 것을 권했고, 맛을 본 제PD는 “진짜 맛있다”며 극찬했다.

기세가 등등해진 이민정은 “요즘 아주 푹 빠져 있는 소스”라며 샐러드드레싱을 꺼내 들었다. 그는 “소스 덕에 연어, 당근, 셀러리 등 채소를 먹기 시작했다”며 “평소 제육러버 이병헌 씨가 갑자기 야채를 먹는다며 이거 한 통을 먹었다. 그래서 칼로리가 높다는 걸 알려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어 “준후는 아직 여기까지 못 왔다. 먹으면 좋아할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는 슬하에 2015년생 아들 준후 군과 2023년 12월에 태어난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바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소박하고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이민정의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전폭적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MJ’



















댓글1
쎄인트
아무리 뜯어 고처 봐라 뚝배기가 스텐 이 안된다 돈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