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이 “힘들어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행복보다 고통이 훨씬 더 많지 않냐”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공감을 표했다.

이솔이는 “이 질문을 마주하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며 “나도 그 이유를 찾고 싶다. 매일 아침 공허가 밀려오고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가 기대되기보다 두려울 때가 많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불행도 예기치 못하게 오지만 행복도 마찬가지”라며 “일말의 희망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그 기대로 평생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라고 소신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갑작스러운 여성 암 진단 소식을 전해 주변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질환의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양가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며 “현재 항암치료를 마치고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도 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받은 그는 “과거 항암치료로 인해 왼쪽 혈관이 손상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 몇 년째 오른쪽 팔에만 주사를 맞고 있다”고 덤덤히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솔이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