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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전 남자친구와 관련한 루머를 해명하던 중 빌려준 돈까지 언급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지난 5일 채널 ‘랄랄’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랄랄과 함께 출연한 풍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도자기 사건’의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 앞서 올린 채널 영상에서 풍자는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냈는데, 해당 내용이 실제 일화처럼 퍼지면서 연예 뉴스는 물론 아침 뉴스까지 보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풍자는 직접 카메라 앞에 나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며 오해를 풀었다. 그는 “지금 연예 뉴스 1위에 아침 뉴스에도 뜬 풍자 전 남자 친구 도자기 도벽설은 사실이 아니다. 구독자에게 웃음을 주고자 상황극을 한 것이었고 저의 전 남자 친구들은 도벽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상황극이 실제 경험으로 받아들여진 데 관해 직접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고, 랄랄도 옆에서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띄웠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불거진 화제들을 하나씩 짚었다.

이후 랄랄이 “하지만 돈을 빌려준 적은 있다”고 말하자 풍자는 “300만 원을 빌려줬다”고 인정했다. 이어 돈을 갚지 않은 전 남자친구를 향해 “미안한데 돈 좀 갚아줘라. 연락 줘”라고 외치며 실제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공개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쳤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 역시 옆에서 맞장구를 치며 상황극의 재미를 더했다.

풍자는 최근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총 32kg 감량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그는 비만 치료 주사를 병행해 체중을 줄였지만, 요요와 부작용으로 중단한 뒤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지속해 왔다. 이후 “여기서 30kg 더 빼야 한다. 그래야 비키니를 입든 수영복을 입든 한다”고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추가 감량 의지도 드러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랄랄’, 풍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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