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무염 논란’ 한 달 만에…딸 훈육에 쓰라린 심경 “마음 아프지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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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초보 엄마로서 겪는 육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아야네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루희 양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시하며 훈육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와 이지훈, 그리고 딸 루희 양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자기 전에 고집 부려서 울고불고하다 화해하고 잠든 이루희”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엄마가 다 네 마음대로 하게 해주고 싶지만 그건 널 위한 일이 아니란 걸, 그래서 나도 마음 아프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걸 넌 언제 알게 되는 날이 올까?”라며 딸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엄마의 애틋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나도 최근에 알게 된 걸 보니 아주 멀었군”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현실 육아맘들의 깊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도 언니도 점점 성장하는 중”, “원래 세상만사에 투정 부리는 시기가 찾아온다”, “같은 초보 엄마로서 응원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본 출신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연상의 가수 이지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부부 동반 채널을 통해 둘째 유산 비보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으나,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다만 지난달 딸 루희가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돌아오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과거 부부가 루희에게 매운 짬뽕을 먹이는 영상이 다시 언급되며 파장을 빚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아야네,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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