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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다섯 살 아들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등 남다른 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서인영은 “민아가 조만간 생일이라 바리바리 싸 들고 왔다”며 조민아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익숙한 듯 조민아의 아들 강호 군의 이름을 불렀고, 강호 군 역시 뽀뽀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강호 군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며 “네가 장난감을 하도 안 사줘서 애가 가지고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 농담했다. 이에 조민아는 “뭔 소리냐. 엄청 사줬다”고 당황해했다. 서인영은 “네가 장난감 안 사주고 애 주식만 사지 않냐. 장난감 너무 안 사준다”고 타박했다.

이를 듣던 조민아는 “아니다. 이 회사의 주주가 되면, 주인이 되면 다 가질 수 있다”고 소신을 전했다. 서인영은 “애한테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말라면서”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1984년생 조민아는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2년 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해 2005년까지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살 연하의 피트니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021년생 아들 강호 군을 뒀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그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서인영의 개인 채널에서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꾸미며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조민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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