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산’ 고우리, 수영복 입고 뽐낸 ‘만삭 D라인’…”태교여행=사진 100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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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괌에서 행복한 태교 여행을 즐기며 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과 여유로운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져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우리는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교여행 = 사진 100장 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괌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핑크 컬러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투피스 스윔웨어를 착용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잔잔한 꽃무늬가 더해진 캐미솔 스타일 상의와 미니스커트 하의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그가 한 손으로 배를 감싸 안으며 자연스럽게 드러낸 D라인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손바닥 위에 앙증맞은 아기 양말을 올려놓고 입을 모아 바람을 불어 보내는 포즈에서는 아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묻어났다.

또 다른 글에서 고우리는 “2일차 괌여행. 태교여행이라 다른 건 못해도 쇼핑은 해야쥐”라며 “괌 기념품 사서 꼭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찍기(이거 하러 괌에 왔음)”라고 유쾌한 여행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알짜배기 기념품도 쏙쏙 골라오고 복덩이랑 가족사진 성공”이라며 “다음엔 셋이 오자”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더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만끽한 그는 맛있는 식사를 즐긴 소식도 전했다. 고우리는 대형 스키야키 사진과 함께 “고기 사이즈 실화 ..? 미국 사이즈라 그런가..너무 양도 많고..배가 터질 거 같아서 최초로 고기 남길 뻔”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행 끝난 뒤 다가올 몸무게가 무섭군”이라고 귀여운 걱정을 내비쳤으나,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여리여리한 자태를 보여줬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고우리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기분 좋은 날’, ‘가우스전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교에 집중하며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고우리의 아름다운 행보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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