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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강예원이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일 채널 ‘광예원’에는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강예원은 모델 권은지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AI 비주얼, 제2의 카리나 권은지 님이 오시기로 했다”며 수제 햄버거를 준비했다.
강예원은 권은지에 “햄버거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냐”고 물었고, 권은지는 “원래 3개 먹었다. 지금은 그렇게 못 먹고 한창 잘 먹었을 때”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너 그때 나랑 밥 먹을 때 많이 먹긴 하더라. 잘 먹긴 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강예원은 “옛날에는 살이 좀 쪘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권은지는 “맞다”고 흔쾌히 인정했다. 과거 63kg이었다고 밝힌 권은지는 “지금은 39~40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예원은 “나보다 훨씬 말랐다. 이건 사람의 몸이 아니라 그냥 걸어 다니는 인형의 몸이다”라며 “어지럽진 않냐”고 걱정했다. 권은지는 “다행히 어지럽진 않다. 카메라에는 실물보다 훨씬 부하게 나오니까, 이렇게 살을 빼야 사진이 정상인처럼 나온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주제는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주사로 이어졌다. 강예원은 “혹시 위고비나 마운자로 해본 적 있냐”며 “하면 안 된다. 그런 거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글자글 건조하게 늙는 느낌. 수분이 빠진 느낌”이라고 부작용을 언급했다. 또 그는 “살을 빼도 그렇게 빼면 안 된다”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권은지는 “저는 죽기 직전까지 굶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쓰러졌었는데, 그렇게 쓰러져도 그냥 안 먹고 버텼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그렇게 다이어트하고 나서 팔로워도 많이 늘고 인지도도 좀 쌓이고 그랬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1979년생 강예원은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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