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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누구보다 너에게”…김무열, ♥윤승아 향한 변함없는 사랑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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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들의 생일마다 가장 먼저 아내 윤승아를 축하하는 이유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역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무열 씨와 윤승아 씨가 결혼 11주년을 맞았는데 이벤트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김무열은 “어느 순간부터 내 생일은 어머니께 감사드려야 하는 날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때부터 생일마다 어머니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작은 선물이라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태어나기 전 윤승아와 나눴던 약속도 공개했다. 김무열은 “아이를 낳기 전에 아내에게 ‘아들이 태어난 고마운 날이고 아들도 축하 받아야 하지만, 나는 가장 먼저 누구보다 너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약속했다”며 “다른 기념일도 많지만 아이 생일만큼은 꼭 아내에게 이벤트를 해주거나 가장 먼저 축하를 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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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너무 좋으시겠다”며 감탄한 뒤 “이 방송이 나갈 때는 나도 나경은 씨와 뭔가 다른 걸 해야겠다. 산책이라도 해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무열은 “사과드리겠다”고 멋쩍게 웃으며 고개를 숙여 현장을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윤승아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다정하다. 함께한 지 17년 정도 됐는데 한결같다”며 남편 김무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김무열은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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