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 세아 양의 응급실 치료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아유미는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제야 말할 수 있다(세아가 괜찮아져서)”며 당시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얼마 전에 세아가 신나서 침대 위에서 춤추다 넘어지면서 혀를 세게 깨물어서 바로 응급실 갔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를 떠올렸다. 당시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치료받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2바늘을 꿰매야 할 상황이라 수면마취를 하면서 치료했다”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적었다.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호전됐다고도 전했다.

그는 “다행히도 지금은 잘 회복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아이가 겁먹지 않게 친절하게 대응해 주신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잘 견뎌준 딸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남겼다. 아울러 “육아하다 보면 아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아유미는 “부모는 강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강해질 수밖에 없더라.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24년 딸 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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