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지현이 드라마 촬영 현장 속 생생한 근황을 전하며 현실 직장인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청순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일도 출근! 하시는 여러분들 화이팅하시고 tvN ‘내일도 출근!’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이불을 덮고 촬영을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부터 대기실 거울 셀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동료 배우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실제 지하철 승강장에서 포착된 사진 속에서 그가 단정한 셔츠 차림과 내추럴한 단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특유의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를 자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재 박지현은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상대 배우인 서인국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채널 ‘엘르 코리아’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서인국이 박지현의 첫인상을 ‘흰 여우’라고 표현하자 박지현은 “제가 여우상이에요? 아니다. 나는 사슴상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박지현은 서인국의 첫인상에 대해 “엘사 같았다. 차가운 아우라가 느껴졌다”라고 회상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외모 합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박지현은 서인국의 외모 합에 1점을 깎은 이유로 “다 좋았는데 서인국이 골프를 좋아해서 촬영 때 워낙 탔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서인국 역시 순순히 인정하며 “박지현에게 맞추면 내가 너무 어둡게 나오고, 나에게 맞추면 박지현이 눈코입만 보였다”라고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현장 밖에서도 남다른 연기 합을 자랑하는 박지현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현실적인 직장인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엘르 코리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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