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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식당 바닥에 대자로 누워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윤후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맛있어서 기절”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한 식당에 방문해 파스타를 복스럽게 먹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 촬영을 의식한 듯 멋지게 포즈를 취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사진도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식당 바닥에 그대로 쓰러져 누워 있는 윤후의 모습이었다. 이는 주문한 음식을 맛본 뒤 너무 맛있어서 감동한 나머지 기절하는 시늉을 낸 제스처로 풀이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기절까지 할까”, “어릴 때 모습이 남아 있어서 진짜 귀엽다”, “멋지고 늠름하게 잘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역시 해당 소식에 격하게 반응했다. 이준수는 “맛있는 건 같이 먹어야지 뭐하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끈끈한 장난기 가득한 우정 케미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2006년 태어나 국민 랜선 조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후는 올해 만 19세의 어엿한 성인이 됐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에 전방을 주시하며 운전대를 잡고 있는 늠름한 모습을 올리거나, 짜장면을 먹는 친근한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소식을 전하며 영리한 면모를 입증한 그는 지난 2월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맺어져 풋풋한 공개 연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당한 대학생이자 사랑꾼으로 폭풍 성장한 윤후의 유쾌한 일상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윤후, 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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