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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둘째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과 ‘토이 스토리 5’를 봤는데 모르고 커플석을 예약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동석은 ‘SWEETBOX’이라고 적힌 좌석에서 아들과 나란히 앉아 영화 관람을 인증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24일 “집돌이를 밖으로 유인해 새로 생긴 뷔페에 다녀왔다”며 이후 자녀와 함께 영화관 데이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아니 그런데 커플석 왜 이렇게 비좁냐, 연인들이 이렇게 붙어서 영화를 보는 거냐”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또 그는 어린아이들이 볼 것 같은 장난감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인 관객이 더 많은 상황에 “우리 아들이 최연소였던 것 같다. 영화 보고 자란 어른들이 보러 온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6시 내고향’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8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추가로 그는 2009년 동료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혼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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