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서인영은 “드디어 제 쌍둥이 조카를 만나러 왔다”며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아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반갑게 인사했다. 집 앞에서 샘 해밍턴을 마주한 서인영은 달라진 외모를 보자마자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도 계속 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이 “육아하느라 빠진 거 아니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 주사 맞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또 하나의 화제는 서인영과 벤틀리의 닮은꼴이었다. 과거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던 바 있다. 샘 해밍턴 역시 “둘째를 보는 느낌이다. 머리도 그렇고 볼살도 그렇고 꼬집고 싶다”며 닮은 외모를 인정했다. 제작진이 “두 사람이 방송에서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샘 해밍턴과 서인영은 “처음 만나는 것 같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후 서인영은 ‘윌벤져스’ 형제의 일일 이모를 자처하며 본격적인 육아 체험에 나섰다. 훌쩍 자란 형제를 보며 “정말 많이 컸다. 늘 지켜보고 있었다”고 반가워한 그는 직접 준비한 레고 선물을 건네며 금세 아이들과 가까워졌다.
샘 해밍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출연하며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생 윌리엄과 2017년생 벤틀리는 귀여운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