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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봉주르빵집’이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눈물의 작별을 예고했다.
쿠팡플레이는 25일 ‘봉주르빵집’ 최종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지막 영업일을 맞은 빵집 식구들과 고창 어르신들의 따뜻한 이별이 담기며 진한 감동을 예고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하는 ‘봉주르빵집’은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함께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마지막 영업을 앞둔 김선호의 아쉬움으로 시작됐다. 그는 끝까지 빵집을 찾아와 인사를 건네는 마을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희애는 “그래, 참 귀한 감정이지”라고 말하며 깊은 공감을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

마지막 영업을 위해 반가운 손님도 다시 찾아온다. ‘황금 알바생’으로 활약했던 세븐틴 디노가 깜짝 복귀하는 것. 김희애는 환한 미소로 디노를 맞이하고, 김선호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던 디노의 합류에 마지막 영업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주방에서는 모두가 기다리던 히든 메뉴도 베일을 벗는다. 차승원은 물론 김선호까지 인정한 특별한 디저트를 완성하기 위해 차승원은 “잘하고 싶다. 예쁘게 만들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는다. 이미 입소문을 타며 문의가 이어졌던 메뉴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업 종료를 앞둔 순간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하나둘 빵집을 찾으며 감동의 피날레가 펼쳐진다. 차승원은 “고창에 와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다”며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빵집 식구들과 어르신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나누며 눈물의 작별을 맞는다.
짧지만 진한 인연을 쌓아온 빵집 식구들과 고창 어르신들이 어떤 마지막 이야기를 남길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봉주르빵집’ 최종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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