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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부장 승진에 이어 고액 성과급을 받는다.
23일 홍성기는 개인 계정에 “충성충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기사 한 편을 게시했다. 그가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학술 연수 중인 인원에게도 특별 경영 성과급의 50%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연수 기간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지 못해 중도 포기 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보완책으로, 경쟁사 사례를 참고해 도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홍성기도 반도체 대학원에서 졸업한 이력에 따라 해당 제도의 대상자로 포함돼 수혜를 기대하게 됐다.

홍성기는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와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앞서 홍성기는 지난해 11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삼성전자 부장 진급 소식을 직접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그는 “월급도 나오고 학비도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며 당시 수료 중이던 성균관대학교 반도체 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급 10.5% 고정 지급에 따라 반도체 호황을 맞은 DS 부문 직원들의 성과급이 크게 늘었다. 이에 학술연수 인원의 복귀 신청이 잇따르자 회사는 해당 인원도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후속 대책을 마련했다. 다만 이 조치가 전사 기준과 달리 일부 부문에만 예외적으로 적용되면서 사내에서는 불만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홍성기, 이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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