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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과 함께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이 아버지의 날 선물로 금색 볼펜을 주었다는 문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아버지한테는 이 색이 제일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 딸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라며 감출 수 없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사실 볼펜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아빠를 생각하며 색까지 골라준 그 마음이 더 고맙고 감동이었다”며 “아빠가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며 잘 쓸게”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과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최근 중학교를 졸업하며 완성형 미모를 갖춘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추성훈이 앞서 공개한 졸업 사진 속 추사랑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인 어머니 야노 시호를 쏙 빼닮은 늘씬한 기럭지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과거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 청순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진정한 자식농사 대박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당시에도 추성훈은 “세상 모든 사람이 네 편이 아니어도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며 딸을 향한 진심 어린 편지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아빠를 생각하는 속 깊은 마음씨와 독보적인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올바르게 성장을 거듭하는 부녀의 다정한 모습에 대중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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