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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과거 최고 몸무게를 찍었던 일화와 함께 자신만의 현실적인 몸매 관리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지난 22일 채널 ‘소유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이사를 마친 소유가 서울 종로구 서촌을 찾아 소품샵 쇼핑과 먹방을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는 Y2K 열풍으로 주목받는 젤리슈즈 매장과 이국적인 인테리어 매장 등을 돌며 평소 관심이 많던 유리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즐거운 쇼핑을 마친 소유는 서촌의 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음식을 즐기며 몸무게에 얽힌 솔직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소유는 과거를 회상하며 “운동도 많이 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어느 날 몸무게가 68kg까지 올라갔다”며 스스로를 ‘근육 돼지’라고 불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68kg이라는 숫자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다음 날부터 바로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며 철저하게 독한 마음으로 체중 감량에 돌입했던 계기를 밝혔다.

소유는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다이어트 팁도 전수했다. 지치고 운동하기 싫은 날 대처법에 대해 “일단 레깅스와 운동복부터 입어라. 그러면 결국 운동하러 나가게 된다”고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 또한 일상적인 식습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도 중요하다”라며 “나는 숟가락도 잘 쓰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서촌의 한옥 카페를 찾은 소유는 “오늘은 날씨와 분위기가 다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변인들에게 서촌 나들이 코스를 다정하게 추천한 소유는 현재 자신의 채널과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과 여행, 먹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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